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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오는 18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013-14시즌 리그 우승을 두고 맞붙게 된다. 이에 대해 호나우지뉴는 "여전히 그 곳에는 내 친구들이 있다. 나는 브라질에서 생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면서 "나는 바르셀로나의 팬으로서 승리하길 바라고, 또 바르셀로나가 승리하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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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나우지뉴는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바르셀로나의 가장 날카로운 창"이라면서 "메시가 다른 팀에서 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친구로서 메시가 행복하게 살길 바라지만, 축구인으로서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메시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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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는 최근 브라질대표팀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브라질이 멋지게 우승하기만 바랄 뿐이다. 나는 월드컵에 가기 힘들 거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라며 털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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