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타자 피에가 갑작스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에는 29일 대전 NC전에 5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회말 공격 때 2루타를 친 뒤 교체됐다. 어지러움과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검사를 위해 을지병원으로 후송됐다.
피에는 3회 1사 후 두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찰리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날렸다. 2루까지 아무렇지 않게 뛰어간 피에는 강석천 1루코치에게 보호대를 풀어 건네주다 갑자기 강 코치의 어깨를 부여 잡으며 고개를 떨궜다.
피에는 이후 베이스 옆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한화 트레이너들이 뛰어가 피에의 상태를 확인했고, 곧바로 유니폼 상의 단추와 허리띠를 풀렀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대주자 고동진으로 교체됐다. 피에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하고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