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1루수로 선발출전한다.
Advertisement
KIA는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주찬을 2번-1루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대신 외국인 타자 필이 선발에서 빠졌다.
KIA는 이날 경기 외국인 투수 홀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마무리 어센시오를 기용할 상황을 대비해 필을 제외했다. 경기 전 만난 KIA 선동열 감독은 "외야는 김다원의 컨디션이 좋으니 김다원과 신종길을 중심으로 기용하면 된다"며 "타선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결국 문제는 투수력과 수비"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경기가 박빙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찬스가 오면 필을 대타로 내는 작전에 대해서는 "상황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지난 두산 베어스전(5월 28일) 9회 점수를 주며 뒤집어지지 않았나"라고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었다. 당시 KIA는 홀튼과 필을 동반출격시키며 승기를 잡았으나 9회 7실점하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당시의 아픔이 선 감독의 안정적인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