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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양팀 선수들이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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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KIA에 시리즈 2승을 올리며 스윕을 노리고 있다. 경기 전 삼성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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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4로 앞선 8회말 동점 홈런을 내줬다. 필승조의 핵인 안지만이 히어로즈 5번 타자 강정호에게 1점 홈런을 맞았다. 결국 경기는 8회말 강우콜드로 5대5 무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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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지막에 홈런을 맞아 동점을 허용한 게 아쉽다. 하지만 양팀 선수들 열심히 재미있는 경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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