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선발 임준섭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11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9대2로 승리했다. 전날 난타전 끝에 15대16으로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하루만에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임준섭은 6⅓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2실점하는 쾌투를 펼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반면 한화 선발 앨버스는 6이닝 7안타 6실점으로 패전을 안아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아냈다. 2회초 1사 만루서 김경언의 희생플라이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KIA는 이어진 2회말 무사 1루서 이범호가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3회에는 1사 1,2루서 신종길의 적시타와 나지완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 4-1로 도망갔다.
4회 1점을 더 보탠 KIA는 5회 김주찬과 신종길의 2루타 2개로 1점을 더 뽑았고, 7회에는 안타 5개를 묶어 3점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날 4안타를 몰아친 신종길은 이날도 3안타에 4타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