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시즌 18호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최형우는 20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4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8-3으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서 우측 관중석 꼭대기를 맞고 야구장 밖으로 넘어가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8호.
이전까지 4차례 타석에 들어서 한차례 볼넷을 얻고 3번은 범타로 물러났던 최형우는 8회초 무사 1루서 괴력을 발휘했다.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으로 온 135㎞의 포크볼이 떨어지지 않고 들어오자 힘껏 휘둘렀고 타구는 관중석 뒤의 벽의 꼭대기를 맞고 야구장 밖으로 사라졌다.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시즌 18개를 기록해 NC 테임즈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