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KIA 안치홍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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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루수 안치홍이 5년 만에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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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뒤지던 4회말 동점 2점 홈런을 날렸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안치홍은 SK 선발 채병용을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높은 슬라이더(시속 134㎞)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0m짜리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안치홍은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하면서 데뷔 첫 해였던 2009년(14홈런) 이후 5년 만에 다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