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마틴이 2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마틴과 함께 김기태도 2군으로 내려갔다.
공교롭게도 둘은 26일 대구 넥센전서 나란히 부진을 보였다. 마틴은 선발로 나서 1⅓이닝 동안 2홈런 포함해 7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고, 이어나온 김기태도 1⅔이닝을 던지며 8안타 7실점했다.
부진이 원인으로 보이지만 그것보다는 등판 스케줄에 따라 빠진 것. 삼성은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이후 나흘간의 휴식기를 갖는다. 마틴이 1선발이 아니라 등판이 뒤로 밀리기 때문에 열흘간 빠져도 선발 로테이션에 지장이 없다. 김기태 역시 26일 59개를 던져 이틀간 피칭이 어려워 대신할 투수를 올리게 됐다.
둘이 내려간 자리에 류중일 감독은 권 혁과 김현우를 1군에 올렸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