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마음 편히 나흘간의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삼성은 29일 포항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초반 타선이 터지며 손쉽게 9대2의 완승을 거뒀다. 44승2무21패를 기록한 삼성은 이날 롯데에 패한 2위 NC와의 승차를 6게임으로 늘렸다.
삼성은 한화의 고졸 신인인 선발 조영우를 홈런포로 공략하며 2이닝 만에 끌어내리며 승기를 잡았다.
2회말 이승엽이 투런포를 쏘아올렸고, 3회말엔 나바로의 솔로포가 나오며 한화는 투수를 윤근영으로 교체. 이승엽이 곧바로 연타석 투런포를 터뜨리며 6-0으로 스코어가 벌어져 초반부터 삼성의 분위기가 됐다. 이승엽은 포항에서만 두번의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올해 포항 6경기서 6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삼성 선발 밴덴헐크가 6이닝 동안 6안타(2홈런) 2실점으로 막았고 이후 삼성은 점수차가 컸지만 나흘간의 휴식기가 있어 심창민 안지만 임창용 등 필승조를 투입하며 경기를 쉽게 잡아냈다. 밴덴헐크는 시즌 8승째를 챙겼다.
한화는 초반 찬스에서 득점을 하지못하며 끌려다녔고 김경언과 피에가 솔로포를 터뜨린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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