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야수 김강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강민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 선발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경기 전 SK 이만수 감독은 "가벼운 햄스트링 통증이 있어 일단 하루를 쉰다"고 밝혔다.
고질적인 왼쪽 햄스트링 통증이 문제다. 아직 증상이 가벼워 휴식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서만 제외됐다. 이 감독은 "오늘은 아예 휴식을 주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동안 7~8회 때 빼주는 등 관리를 많이 해줬다. 지금 상황에선 푹 쉬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태가 더 안 좋아지면 엔트리에서 말소될 수도 있다. 이 감독은 "엔트리 제외 여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민이가 해줘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