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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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의 아내 곽복화 씨가 남편보다 늦게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37년 만에 재혼한 가수 박인수와 그의 아내 곽복화씨, 아들 진서 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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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복화 씨는 남편 박인수의 간병에 "한계를 느낀다"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박인수 씨는 나보다 먼저 가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저 사람이 자기 먹고 싶은 것들 다 먹고 편안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곽복화 씨는 "남은 인생이 길어봤자 얼마나 길겠냐"며 "나는 어차피 내가 받아들였기 때문에 간병을 해야 하고 또 할 거다. 박인수 씨가 죽는 날까지"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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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아내 곽복화 씨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박인수 아내 곽복화, 속이 정말 깊네", "박인수 아내 곽복화, 남편 정말 사랑하네", "박인수 아내 곽복화, 아름답네요", "박인수 아내 곽복화, 짠하다", "박인수 아내 곽복화, 남편 복 받았네", "박인수 아내 곽복화, 정말 좋은 아내다", "박인수 아내 곽복화, 멋지네요", "박인수 아내 곽복화 발언, 슬프지만 감동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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