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데뷔전을 치렀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 노홍철은 5일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했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세미프로 클래스에, 노홍철과 하하는 아마추어 클래스에 참전했다. 레이싱은 체력 소모가 많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운동이다. 이에 출전 멤버들은 촬영이 아닌 날에도 수시로 서킷을 찾아 연습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고.
경기 당일 아마추어급에 출전한 노홍철과 하하는 예선 통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적을 냈다. 정준하 역시 세미프로급 경기에서 9위에 안착하며 선전했다. 반면 기대주였던 유재석은 세미프로급 경기 취하위인 24위에 머물러 충격을 안겼다.
방송은 5일 오후 6시 2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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