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마산구장에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Advertisement
7일 양팀의 경기가 열리기 1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 양팀의 코치와 이기중 심판이 오더 교환을 위해 홈플레이트 뒤에 모였다. 이 때 이 심판이 훈련 중이던 LG 임재철을 발견했고, 이 심판은 임재철에게 곧바로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재철은 5일 마산에서 열린 NC전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하고 1루까지 열심히 뛴 후 슬라이딩까지 했으나 당시 1루심이던 이 심판에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느린 화면 확인 결과, 발은 투수 찰리의 터치가 빨랐지만, 공이 글러브에 들어오기 전이라 세이프였다. 오심이었다.
Advertisement
이 장면에 대해 이 심판이 임재철에게 사과를 한 것이다. 임재철도 쿨하게 받아들였다.
LG 양상문 감독은 "재철이가 올해 두 번째로 안타를 잃었다. 타율은 떨어졌지만 내 마음 속의 고과 점수는 올랐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