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희관은 5회를 버티지 못했다.
유희관은 8일 잠실 LG전에서 선발등판, 5회 연속 5안타를 맞고 강판됐다.
총 84개의 투구수. 10피안타 7실점. 결국 이번에도 두산은 선발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4회까지는 안정적이었다. 2회 이병규(7번)에게 안타를 내준 뒤 정성훈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채은성과 최경철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2실점.
하지만 3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이진영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뒤 정성훈을 범타처리하며 위기를 넘었다. 4회 삼진범퇴로 깔끔하게 끝내며 안정을 되찾는 듯 했다.
하지만 5회 선두타자 1번 오지환부터 5번 이병규까지 연속 5안타를 맞았다. 유희관의 뚝 떨어진 구위로 버티기 힘들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