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조상우가 부상 복귀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Advertisement
조상우는 8일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문성현에 이어 6회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팀이 14-3으로 크게 앞선 6회말 문성현은 등판하자마자 최진행에게 중월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그러나 이학준 정범모 조정원을 잇달아 범타로 잡아내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14개였고, 직구 구속은 최고 151㎞까지 나왔다.
지난 5월 왼쪽 무릎을 다치며 1군에서 제외된 조상우는 그동안 재활을 마치고 2군 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5일 삼성과의 2군 경기에서 1⅓이닝을 던지며 2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조상우가 실전 감각을 어느정도 되찾았다고 판단한 넥센은 이날 56일만에 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1군 마운드에 오른 것은 5월 11일 목동 LG전 이후 58일만이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