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개막을 1달여 앞둔 시점에서 시즌권이 완판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판할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증명한다. 판할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나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끌었다.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지만, 3, 4위 결정전에서 홈팀 브라질을 3골차로 완파하면서 무패(5승2무·승부차기 패배는 무승부 처리)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극도의 부진을 겪었던 맨유의 팬들 입장에선 충분히 희망을 가질 만한 부분이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