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과 배우 송지효가 복날 삼계탕을 같이 먹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이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7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복날 삼계탕을 같이 먹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유재석이 53.5%(409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병만은 14.8%(113명)로 뒤를 이었으며, 현빈과 조인성은 각각 11.8%(90명)와 11.3%(86명)를 기록했다. 이민호는 8.6%(66명) 이었다.
'복날 삼계탕을 같이 먹고 싶은 여자 연예인'은 송지효가 24.0%(183명)로 1위에 올랐고, 하지원은 23.0%(176명), 공효진 22.9%(175명)로 박빙의 결과를 보였다. 전지현은 16.9%(129명), 박수진 13.2%(101명) 이었다.
한편,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최고의 보양식'을 조사한 결과 53.0%(405명)가 '삼계탕'이라고 응답했다. '장어요리'도 22.6%(172명)로 뒤를 이었고, '해산물요리'는 10.2%(78명) 이었다. '추어탕'과 '오리요리'는 각각 6.0%(46명)와 5.6%(43명)로 조사됐다. 그 밖에 '기타' 의견은 2.6%(20명) 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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