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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E(덱케)는 독일어로 피부 또는 가죽을 뜻하며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서양에서 행운과 인연 등을 상징하는 'LADYBUG(무당벌레)'를 모티브로 삼은 브랜드 심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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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잡화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성장동력 및 안정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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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론칭 시기부터 상품 디자인과 소재 발굴에만 1여년의 시간을 거쳤고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에 위치한 '톰 그레이 하운드'와 '무이' 등 편집숍 6곳을 통해 6개월간 마켓 테스트를 거쳐 제품 라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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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프리스티지 라인은 스페인 카이만 악어가죽과 이태리 파이톤 가죽으로 만들어진 특별주문 제품으로 화려한 색감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덱케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모습 등이 SNS을 통해 퍼지며 베이스 도트백, 피라미드 클러치 등 일부 제품의 경우 백화점 매장 오픈 전부터 초기생산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덱케는 본격적인 백화점 입점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온라인몰을 통한 중국 론칭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톰그레이 하운드 파리'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 한바 있으며 덱케 또한 현재 파리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윤현주 한섬 잡화사업부장(상무)은 "덱케는 컨템포러리 패션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독창적이고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수준의 소재를 사용해 고객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덱케만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춰 오랜 기간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명품 잡화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