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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병호는 영화 '터널'을 홍보하며 "공포는 체감할 때 좋다. 저희 영화는 3D인데 갑자기 '뜨허억' 앞에 등장한다. 피가 튀고 왜 3D로 찍은 줄 알 거다"라고 실감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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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원래 공포 영화의 묘미 중 하나가 (남녀가) 정사 중 죽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손병호는 "그게 최고긴 하지만 그런 장면은 없다"면서 "그런데 남녀 정사 중에 내가 나타난다"라고 얼떨결에 스포일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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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국진은 "제발 아무 말도 말라. 생각을 하고 얘기해야 한다"고 말렸고, 김구라는 "방송 보고 영화 보는 분들은 '손병호 나오겠구나' 예상하겠다"라고 꼭 찍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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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정유미가 언급한 터널 19금 장면이란 정사신?", "터널 남녀 정사신이 있는 어떻게 15세가", "정유미 터널 스포일러한 손병호에 당혹스러운 표정", "정유미 연우진, 손병호 터널 이야기에 웃음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