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가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김현수는 8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1-4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밴헤켄으로부터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시즌 100안타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08년부터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때린 김현수는 이 부문 역대 22번째 달성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두산은 계속된 1사 2,3루 찬스에서 칸투와 홍성흔이 각각 삼진과 우익수플라이로 물러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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