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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데뷔 후 처음 토크쇼에 출연하며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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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테나'를 찍으며 정우성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이지아는 "파리 여행에서 처음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했다"면서 "(서태지와의 비밀을) 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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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미국 LA거주 시절인 1993년 서태지를 처음 만난 뒤 19세이던 1997년 당시 25세의 서태지와 미국에서 비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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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서태지와의 결혼 보도가 터진 후에도 우린 잘 만나고 있었다. 그랬는데 사람들은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라며 "너무 놀라 서로 전화하며 '우리 헤어졌대'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아는 "정작 헤어지고 나니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라며 ""이별은 잘 한 결정"이라고 후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지난해 정우성이 영화 기자 간담회에서 "이지아와 밥 한 끼 먹고 싶다"고 발언한 데 대해 "관련 질문 많이 받았는데 아직 (정우성으로부터) 밥 먹자는 연락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지아 정우성 언급에 누리꾼들은 "이지아 정우성 언급, 밥 먹자고 연락 올까?", "이지아 정우성 언급 솔직하네", "이지아 정우성 언급, 이지아 비밀 많은 것 같아", "이지아 정우성 언급 쿨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