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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인근 지역에 거주 중이던 우리 국민 2명이 토사에 휩쓸려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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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사망자와 부상자는 일본에서 장기간 거주한 한국 국적의 70대 부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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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사태가 발생한 곳 중 하나인 히로시마 아사키타구는 이날 오전 1시 반부터 3시간 강수량이 관측 사상 최고인 21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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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번 산사태로 교도통신과 NHK 등은 이날 산사태로 4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NHK는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던 소방대원 1명이 토사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일본 산사태 소식에 "일본 산사태, 우리나라 사람이 목숨을 잃었군요", "일본 산사태, 폭우가 엄청 내렸군요", "일본 산사태,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