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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심사평가원의 성조숙증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조숙증 환자가 2009년 2만1712명에서 2013년 6만6395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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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특발성 진성 성조숙증의 경우에는 남아의 고환 부피가 4mL 이상으로 커지는 것이 가장 처음 나타나는 신체 변화이나, 일반인이 쉽게 평가할 수 없는 항목이다. 이후 음모가 나타나며, 신장 증가 속도가 증가하고 여드름이 나타난다. 여아는 유방이 생기면서 키 성장 속도가 증가하고, 음모가 나타나며 여드름이 생긴다.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는 속도는 개인마다 다양하여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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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환자 급증은 환경호르몬의 영향과 아동 비만이 늘어난 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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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들은 성장판이 일찍 닫혀 키의 성장을 멈출 수 있으며, 특히 심할 경우에는 키가 150cm 미만으로 자랄 수도 있다.
서울은 2만452명의 성조숙증 환자가 있어 가장 많았다.
성조숙증 환자 급증에 네티즌들은 "성조숙증 환자 급증, 아이들 운동 꾸준히 시켜야 겠어", "성조숙증 환자 급증, 부모들 걱정 되겠어", "성조숙증 환자 급증, 자녀 있는 부모들은 모두 신경 쓰일 듯", "성조숙증 환자 급증 했네", "성조숙증 환자 급증, 평소 관리가 중요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