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사만 남았다. 한국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손흥민(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28일(한국시각)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팀은 4대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레버쿠젠은 1,2차전 합계 7대2로 본선 32강에 올랐다.
전반 2분만에 터졌다. 상대 수비 실수를 낚아채, 슈테판 키슬링과의 2대1 패스 주고 받았다. 페널티 박스 왼쪽 대각선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망이 출렁거렸다. 시즌 3골이자 UCL 2경기 연속골이었다. 손흥민은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모습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레버쿠벤은 전반 7분 찰하노글루, 전반 31으로분과 후반 20분 키슬링의 골이 터지며 대승을 거뒀다.
이 골로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지성은 PSV에인트호벤 시절이던 2004~2005시즌에 UCL에서 2골을 기록했다. 한골만 더 넣으면 UCL새역사를 쓰게 된다. 한 껏 물이 오른 현재의 페이스라면 충분히 가능한 기록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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