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선두 삼성을 잡았다.
Advertisement
넥센은 3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대우의 호투와 서건창 이성열의 홈런포를 앞세워 7대4로 승리했다. 삼성을 4연패로 몰아넣은 2위 넥센은 65승43패1무를 마크하며 승차를 4.5경기로 좁혔다.
김대우는 5⅓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넥센은 0-1로 뒤진 5회 이성열의 투런홈런 등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3-1로 앞선 8회에는 서건창의 3점홈런을 포함해 4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가장 큰 수확은 김대우라는 선발을 얻었다는 것이다. 충분히 선발로서 역할을 다 해줬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타격에서는 이성열의 홈런이 가장 중요했고, 모든 선수들이 좋은 집중력을 발휘해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