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잉글랜드는 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스티븐 제라드(리버풀)로부터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웨인 루니(맨유)가 결승 페널티킥을 넣었다.
Advertisement
레드냅 감독은 "재앙과 같은 월드컵 이후 다시 우린 시작했지만 모두에게 또 한 번 큰 좌절감을 안겨줬다"면서 "실망의 연속이다. 선수 절반은 의욕이 없고 팬 역시 이들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래드냅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감독 역시 자기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나 않을지 지켜보는 정도"라면서 "대표팀에 관심없는 서포터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그들이 왜 그러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Advertisement
이어 "제라드, 퍼디낸드, 테리, 스콜스, 램파드가 있던 황금세대에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면서 "이 상태로는 유로 2016에도 낙담만 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로이 호지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유효슈팅 2개를 지적하자 "점유율은 우리가 높았다"면서 "새로 시작하는 마당에 단순히 통계로 몰아붙이지 말라"고 반박했다.
잉글랜드는 9일 스위스를 상대로 2016년 유렵선수권대회 예선 E조 첫 경기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