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마야구가 연이어 세계대회에서 쾌거를 올렸다. 최근 세계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이번엔 18세이하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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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 태국 빠툼타니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2대1로 제압했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정상 등극이다. 이 대회 4번째 우승.
한국은 3회와 4회 상대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3회엔 상대 유격수 요시다가 최원준의 땅볼을 놓쳤다. 이때 3루 주자 최민창이 홈을 밟았다. 4회엔 바뀐 유격수 야스다 다카유키의 실책 때 2루 주자 김민혁이 홈을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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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7회 1실점했다.
한국은 선발 투수 엄상백이 7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엄상백은 MVP와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안익훈은 최우수 외야수로 선정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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