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바탕으로 한 옴니채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그룹은 11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옴니채널 추진 운영위원회를 열어 그 동안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정책본부 임원과 백화점, 마트, 로지스틱스, 정보통신, 이비카드 등 19개 유관사 대표가 참석했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채널을 갖춘 롯데는 옴니채널로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며 "옴니채널의 추진이 성장을 지속하는 데 아주 중요한 과제인 만큼 빨리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하는 것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옴니채널 전략이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 등 모든 쇼핑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 고객이 마치 하나의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롯데그룹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유관사 사장단 워크숍에서 '빅데이터 활용', 'IT기반 마케팅과 세일즈', '고객경험 업그레이드'라는 옴니채널 3대 전략과 9가지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롯데그룹은 이같은 실행과제를 바탕으로 '매장 픽업 서비스'와 '위치기반 마케팅' 등을 실행중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2015년 초 옴니채널 관련 연구센터에 해당하는 '롯데 이노베이션 랩'도 설립하고, 올 연말에는 온·오프라인에 걸친 '롯데 통합 회원제'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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