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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8일 "최고가 낙찰 방침에 따라 현대차그룹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 매각 입찰 낙찰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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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18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 부지에 그룹의 제2도약을 상징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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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슈타트는 독일어로 '자동차 도시'라는 뜻이다. 베를린에서 고속철도(ICE)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곳은 지난 2000년 5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 관광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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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번 한전 부지 매입뿐 아니라 한전 부지 후속 개발 비용까지 더해 10조 원이 넘는 파격적 입찰가격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보다 적은 4조원 대 초반의 입찰가를 써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 모비스 3개 계열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했으며 현대차 그룹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 모비스는 일정 비율로 땅값을 분담해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전부지 현대차 아우토슈타트, 우리나라에도 아우토슈타트 생기나?", "한전부지 현대차 아우토슈타트, 꼭 성공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한전부지 현대차 아우토슈타트, 진짜 아우토슈타트만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