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투구수는 5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태국전 마운드 운용 방안을 밝혔다. 태국과의 조별예선 B조 첫 경기가 열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만난 류 감독은 "선발 김광현의 투구수는 5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50~60개, 한계투구수는 최대 70개 정도 고려하고 있던 류 감독은 김광현을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김광현 다음 투수도 정해졌다. 류 감독은 "그 뒤로는 유원상과 이재학 정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승조 유원상을 비롯해 홍콩전이나 4강전에 등판할 이재학을 등판시켜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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