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빌미로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모씨에게 협박을 당한 배우 이병헌이 23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Advertisement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병헌이 어제(23일) 밤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며 "절차상 필요한 피해자 조사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진술 내용은 모른다"며 "이번 주 안에 검찰 조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다희와 모델 이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한편, 다희와 모델 이씨는 지난 6월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며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