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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김지현(하이마트)을 1타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로써 지난 6월 에쓰오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는 28일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게 됐다. 전반에 2타를 줄인 전인지는 12번홀(파3)에서 티샷을 해저드에 빠뜨리며 보기를 범했다. 2라운드 유일한 옥에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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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동 선두였던 김지현은 2타를 줄이며 8언더파 136타로 2위에 자리했다. 김세영(미래에셋)과 김민선(CJ오쇼핑)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전인지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랭크돼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LPGA 투어에서 뛰는 최나영(SK텔레콤)과 김효주(롯데)도 공동 3위에 올라 최종라운드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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