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M.I.B 강남의 이종 사촌이 프로 골프선수 김우현 선수로 깜짝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5번째 'The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힙합 그룹 M.I.B 강남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모 집을 찾은 강남은 최근 KPGA에서 2승을 차지한 사촌동생 김우현에게 "부자! 돈 내놔!"라고 장난을 쳤다.
김우현의 깜짝 등장에 전현무는 "얼마 전에 KPGA 2승을 한 선수가 아니냐"고 말했다.
프로골퍼 김우현 선수는 2007~2008년 국가대표 골프선수로 활약하며 2011년 KPGA 2승을 한 경력이 있다.
이에 이모는 "형이 동생 용돈을 줘야지"라고 나무랐고, 울컥한 강남은 통장의 잔액이 3,422원인 통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김우현에게 "일본 가면 아빠가 네 얘기밖에 안 한다"고 귀여운 질투를 부렸고, 이모는 "가수 한지가 언젠데 3천 원 벌었냐?"고 이야기했다.
앞서 강남은 은행에서 통장정리를 하던 중 잔액을 보고 놀라워 했지만, 이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남겼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나혼자 산다 강남 김우현과 사촌지간이네" "나혼자 산다 강남 3억 가진 부자 사촌 있네", "나혼자 산다 강남 사촌동생이 프로골프선수 김우현이라니", "나혼자 산다 강남 김우현에게 다정한 장난", "나혼자 산다 강남 김우현과 비교되는 잔액 멘붕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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