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3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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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는 2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8.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씨 삼남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태주(김상경)는 사표를 던진 강심(김현주)를 붙잡고 진심을 고백, 특이한 전화데이트를 시작했다. 강재는 혼전계약서를 강요하는 허양금(견미리)에 자존심이 상해 효진(손담비)에게 결혼을 다시 생각할 수도 있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이에 효진은 강재에게 매달리고 결국 술에 취해 집까지 찾아와 주사를 부려 차씨집안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또 달봉(박형식)과 서울(남지현) 동침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순봉(유동근)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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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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