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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하게 된 카카(32)가 동료 알렉산더 파투(25·이상 상파울루)로부터 성대한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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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는 지난 3일(현지 시각) 팀 연습을 앞두고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던 중, 숨겨왔던 계란을 꺼내 카카의 머리에 힘껏 내리쳤다.
카카는 순식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계란을 뒤집어쓴채 당황했다. 이윽고 카카는 도망친 파투를 추격, 기어코 그 머리 위에 계란을 내리쳐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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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의 기습적인 행동은 카카의 대표팀 복귀를 축하하기 위한 것. 카카는 이날 카를로스 둥가 감독의 선택을 받아 10월 A매치에 나설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만일 카카가 오는 11일 아르헨티나 전, 14일 일본 전에서 피치에 나설 경우 지난해 3월 26일 러시아와의 A매치 이후 19개월 만의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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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3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꾸준히 기량이 하락한 끝에 정작 고국에서 열린 2014 월드컵 대표팀에는 승선하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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