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대파하고 정규시즌 4연패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삼성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홈런포 4개 포함, 28안타 22득점을 기록한 타선과 6이닝 1실점 호투를 기록한 선발 장원삼을 앞세워 22대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정규시즌 4연패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넥센이 패했다면 삼성은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넥센이 역전승을 거둬 우승 확정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삼성은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한편, 이날 경기 7회말 한화 장운호가 상대 바뀐 투수 서동환의 강속구에 머리 사구를 맞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검진 결과 큰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