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대파하고 정규시즌 4연패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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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홈런포 4개 포함, 28안타 22득점을 기록한 타선과 6이닝 1실점 호투를 기록한 선발 장원삼을 앞세워 22대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정규시즌 4연패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넥센이 패했다면 삼성은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넥센이 역전승을 거둬 우승 확정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삼성은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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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 7회말 한화 장운호가 상대 바뀐 투수 서동환의 강속구에 머리 사구를 맞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검진 결과 큰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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