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 "재계약 아직"…지오 "시간지나면 알게 될 것"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과 천둥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지오의 의미심장 발언이 화제다.
13일 지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국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가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약 30분 뒤 지오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지금은 보시는 대로 믿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테니까"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준과 천둥의 탈퇴설이 제기된 시점에 작성했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이날 한 연예 매체는 엠블랙의 멤버 이준(26, 본명 이창선)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천둥 역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전속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의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라고 탈퇴설을 일축했다.
이어 소속사는 "이준의 향후 연예활동 관련해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계획 및 목표에 관해 본사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다"며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가 함께 결정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엠블랙 콘서트 '엠블랙 커튼 콜'은 참여를 끝으로 엠블랙 활동을 마친 뒤,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설에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설, 진짜 일까요?",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 이러다가 해체되는 건 아니겠죠?",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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