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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갈라쇼에는 미셸 위, 크리스티 커, 렉시 톰슨, 펑샨샨, 리디아고, 수잔 페테르센, 폴라 크리머, 청야니 등 해외 유명 프로골퍼들을 비롯해 박인비 김효주 박세리 유소연 등 메이저 대회 챔피언 출신 한국 스타 7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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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이승철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열창했다. 특히 이날 이승철은 뉴질랜드 교포 출신의 무서운 신예인 리디아고의 신청곡이라면서 '마이 러브'를 선사하기도했다. 국내외 유명 골프 스타들은 이승철의 빼어난 라이브 무대에 잇따라 박수를 보내며 크게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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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날 무렵 골퍼들은 기립한 가운데 앙코르를 연호하는 등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승철은 '소리쳐' '희야' 등 두 곡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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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공 '디아만테'를 내며 골프사업가로 변신한 이승철은 이번 LPGA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면서 '디아만테'의 해외 진출에 초석을 다졌다. 대회 기간 동안 주요 코스마다 '디아만테' 후원 간판이 세워지고, 대회장 다수에 골프공이 진열된다. 또 LGPA 투어 상금 랭킹순 58명 등 78명의 세계 골프 스타들은 연습시 디아만테 공을 즐겨볼 수도 있다.
한편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디아만테의 대표직을 겸하고 있는 이승철의 부인 박현정씨가 리디아고와 시범 라운딩을 즐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승철은 "이번 일은 골프 스타들을 쏟아내는 골프강국 한국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적인 한국산 골프 용품이 나와야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일이었다"면서 "한발 한발 알려나갈 생각이니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문의 김유식 대표 010 2583 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