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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오후, 저녁 세 차례씩 강창훈 목사와 문경희 사모 그리고, 동아교회 성도들의 기도로 진행해온 '천일작정기도회'는 1만일을 넘어 이제 제11차의 힘찬 첫 발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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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미나는 전국의 목회자 부부를 초청, 2001년 2월부터 지금까지 14년째 무료로 진행돼 14,000곳 이상의 교회가 참석했으며, 그 중에서 7,000곳 이상의 교회가 천일작정기도운동에 실제로 동참해 성장과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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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회의감과 질병 속에 지내던 청년 강창훈에게 부흥회에서 성령을 받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강 목사는 신학교에 입학해 공부하며 3가지를 하나님 앞에 서원한다. 그것은 '일평생 기도를 쉬지 않겠다는 것'과 '일평생 무소유로 살겠다는 것' '일평생 전도를 쉬지 않겠다는 것'이다. 기도는 천일작정기도회로 계속되고 있고 아직 강 목사 이름으로 된 통장이 없다. 또 매일 교회 인근과 시장에서 교회 성도들과 전도하는 일에 수시로 동참하고 있다. 그는 이 약속을 지금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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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회 안에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대학부, 장년부, 경로부를 두어 부서별로 사랑과 열정으로 양육과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특별히 노인분들을 섬기며 70세 이상된 노인들에게는 효도비를 드리고 있다.
한편, 문경희 사모는 동아교회 내 '동아치유센터'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동아치유센터'는 삶에 지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상담과 내적치유를 통해 어루만지며 회복시켜주는 사역의 현장이다.
문 원장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저희 부부에게 20년 전부터 치유의 은사를 주셨다"고 말하며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동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창훈 목사 프로필
○ 동아교회 담임목사(26년째 시무)
○ 1000일 작정 기도회 운동본부 대표
○ 전국목회자 세미나 73차 인도
○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 저서:1000일 작정기도회 (예솔출판사)
○ 뉴스매거진 제정 2007년 '종교大常' 수상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