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에볼라 발병국 및 인접국 참가자들이 다수 포함돼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 행사에는 에볼라 발병 문제로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관계자 35명이 포함되어있다. 이중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7명을 제외한 28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와 함께 ITU 전권회의가 개최되는 해운대 벡스코(Bexco) 행사장에서 에볼라 대응 모의훈련을 갖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도 WHO 관리대상국 3개국 관계자에 대해서는 입국부터 출국까지 밀착 추적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전체회의에 참석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은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보건 인력을 파견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