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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에 따른 주력시장의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판매와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 8.3% 감소하며 손실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다만, 누계 판매실적은 내수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수출감소 영향을 상쇄하며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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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주력 시장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했으나, 중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누계 대비로는 4.5% 감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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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는 환율하락에 따른 매출손실 확대, 판매 비용 및 통상임금 관련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각각 △283억원,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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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주력 수출시장의 물량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내수판매 증가로 전체적인 판매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판매 확대와 함께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주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