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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 구장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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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후 '카날 플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교체 상황을 설명하면서 "원래 경기가 잘 풀릴 경우 호날두를 쉬게 할 예정이었다"면서 "그를 교체할 땐 의사를 묻지 않는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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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19일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에이바르 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교체 지시에 대해 '더 뛰겠다'는 표시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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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전경기 풀타임을 뛴 메시를 쉬게 해주려던 엔리케 감독은 메시의 의사 표현에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결국 메시 대신 네이마르를 뺐고 이후 스페인 언론에서는 '메시가 감독 위에 군림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리버풀전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이틀 사이에 빨리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26일 새벽 1시에 열릴 바르셀로나와의 최대 격전을 우려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