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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진각에서는 보수단체인 대북전단보내기운동국민연합 등이 대북전단 15만장을 북쪽으로 날려보내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파주 주민과 진보단체, 개성공단 기업인 등이 이를 반대하면서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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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만 아니라 접경 지역의 주민과 개성공단의 생존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 남북간 화해를 바라는 다수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을 키운다고도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