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로 미카·이준희 호명...TOP6 결정됐다
'슈퍼스타K6' 세 번째 생방송에서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했다. 이로써 김필, 곽진언, 송유빈, 장우람, 임도혁, 버스터리드가 TOP 6을 확정지었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8 참가자들이 문화대통령 서태지 미션에 맞춰 8인 8색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TOP8 참가자들은 '난 알아요'부터 최근 발매된 9집 앨범 타이틀곡 '소격동'까지 다양한 노래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TOP8 중 하위권 미카, 이준희, 버스터리드가 호명됐다. 세 팀 중 두 팀이 탈락, 한 팀만 다음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됐다.
그 결과 미카가 첫 탈락자로 불렸고, 이어 이준희가 탈락자로 호명됐다.
이날 서태지의 데뷔곡 '난 알아요'를 통해 퍼포먼스에 주력한 무대를 선보인 미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영리한 선택을 했다", "넷 다 적당히 질렀다. 밸런스가 좋았다", "예쁜 걸 그룹 같았다"라는 평을 받았지만 끝내 TOP에 진출하지 못했다.
또한 그동안 중학생답지 않은 감성을 뽐냈던 이준희 이날 서태지의 'take5'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지만 결국 마지막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에 미카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준희는 "내 나이 또래에선 경험할 수 없는 걸 했다. 감사드린다"라며 어른스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 방송에서는 서태지가 생방송 무대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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