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과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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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 박성준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아일랜드의 시사이드코스(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1개, 이글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를 5위로 출발했던 그는 2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며 추락했고 3라운드에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박성준은 12언더파 198타로 선두에 나선 앤드르 스보보다, 윌 매킨지(이상 미국)에 7타 뒤져 있다. 제임스 한은 이날 5타를 줄이며 박성준과 같은 순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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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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