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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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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런 신해철의 비보에 음악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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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왕 신해철 별세-신대철 SNS글에 누리꾼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가슴이 먹먹해",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병원 겨냥 글 남긴 건가?",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도 엄청 속상할 것 같아", "마왕 신해철 별세, 스타가 떠났어",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SNS글 남겼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