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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꿀맛 휴식 기성용, 에버턴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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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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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을 털어낸 기성용(25)이 소속팀 스완지시티를 이끌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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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지역지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30일 "부상으로 빠져있던 기성용과 질피 시구르드손(25)이 복귀한다. 두 선수가 홈에서 에버턴을 맞이하는 스완지의 기세를 이끌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완지는 기성용이 지난 레스터시티 전에서 입은 어깨부상으로 빠진 캐피털원컵(리그컵) 16강전에서 리버풀에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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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기성용은 어깨에 대한 염려를 깨끗이 잊고 에버턴 전에 나설 예정이다. 매체는 기성용에 대해 "스완지시티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Top performer) 중 한 명이자 자신감의 원천"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중이던 시구르드손도 돌아와 기성용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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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리 몽크 감독은 "시구르드손의 상태를 지켜볼 것이며, 아마 승부처에 교체로 투입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리그 6위에 올라있는 스완지는 리그컵 탈락으로 침울해진 분위기를 기성용과 시구르드손의 합류로 반전시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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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다음달 2일 홈구장인 구디슨파크에서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턴 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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