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0 성혁
배우 성혁이 현재 싱글임을 고백했다.
성혁은 4일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자리에서 "지금은 (여자친구가)없다"라고 운을 뗐다.
성혁은 "연애를 안 한지 3년 정도 됐다. 신중한 만남을 갖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눈이다. 아이 투 아이(eye to eye)다. 눈을 봤을 때 뭔가 통하는 게 있으면 그것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일단 내가 바라는 만남은 유럽에서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반대 편에서 여자가 걸어오는 거다. 딱 만나고 나서 뒤를 돌아 쳐다보는 걸 원한다. 돌아섰을 때 그 여자도 날 보고 있으면 된 거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또 이날 성혁은 "학창시절 아이돌 연습생으로 가수를 준비했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 씨와 함께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노래 선생님이 '너는 가수가 아니라 연기를 해라'라고 하셨다"라며 "지금 균성이가 '그래 넌 연기하길 잘한거 같다'고 하더라"라는 말과 함께 웃었다.
성혁은 "(가수 준비)비주얼 담당이었냐"라는 질문에 "길에서 명함을 받았으니…"라며 인정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성혁은 '1대100'에서 100인과의 경쟁에서 최후의 1인이 되어 5000만 원 상금을 획득했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던 성혁은 24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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