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아만다 바인즈(28)가 LA의 한 쇼핑몰에서 노숙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가십 웹사이트 TMZ에 따르면 아만다 바인즈가 5일 미국 LA에 있는 쇼핑몰 비벌리 센터에서 노숙을 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부모의 설득에도 병원 치료를 거부했고 이에 가족들은 아만다 바인즈를 남겨두고 텍사스로 이주했다.
홀로 남겨진 아만다 바인즈는 돈이 없어 친구 집을 전전하다 비벌리 센터 안에 있는 소파에서 잠들었다.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주에 친구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갈 곳을 잃은 그는 웨스트 할리우드 지역에 방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아만다 바인즈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파라치가 쇼핑몰에 있는 나를 몰래 찍었다"면서 "부모님이 내게 호텔 비용을 주지 않아 정말 싫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하루에 50에서 100달러를 받고 있지만 하룻밤 묵을 호텔조차 잡을 수 없어 불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반다 바인즈는 지난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후 정신 병원에 재입원 했다. 그는 문제가 된 트위터 글을 삭제했고 "아버지는 나에게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며 "내 머리 속에 있는 칩이 내가 그런 글을 쓰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내 머리에 칩을 넣게 만든 장본인이다"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작성해 논란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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