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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특유의 문전에서의 침착한 움직임이 돋보였다. 전반 9분 골킥 직후 라파엘 고르테가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올려준 날선 크로스를 지체없이 이어받았다. 수비를 따돌린 후 침착한 땅볼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슈팅은 상대 골문 반대쪽 구석에 정확하게 꽂혔다. 골을 확인한 순간 류승우는 두손을 들어올리며 환한 미소로 2경기 연속골의 기쁨을 드러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역시 경기 직후 '전반 9분 류승우가 '침착한 마무리(calm finish)'로 브라운슈바이크의 우위를 완벽하게 입증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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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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